계약1 아파트 전월세 계약 필수사항, 갑자기 나가는 세입자 대비하는 방법 1년 전쯤, 개인적인 사정으로 살던 집을 월세를 내놓았습니다.세입자도 처음엔 별문제 없이 2년 계약을 했는데 부수입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았죠. 계약하고 1년쯤 지난 뒤 세입자가 갑자기 집을 사서 나가겠다고 하더군요.당황했지만 이런 경우가 많으니 중개수수료 납부와 집 상태 확인 차 가겠다고 했습니다.처음에는 알았다고 했지만 집 일부가 파손된 부분이 보여서 말하니 갑자기 말이 달라지더라고요.심지어 본인은 나가는 걸 2개월 전에 통보했으니 저희가 낼 중개수수료를 대납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군요.첫 임차를 준 것이기도 하고 잘 모르는 상태에서 계약을 했더니 명확한 대답을 못했죠. 계약기간 도중에 나가겠다는 세입자. 어떻게 해야하나요?임대차 계약 상황별로 정해진 법 규정이 달라요! | 안녕하세요. 자리톡 매.. 경제 2025. 1. 15. 더보기 ›› 이전 1 다음